김희철 모모 커플이 결별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다양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별을 안타까워 하는 이들도 있는 한편, 팬들 사이에선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는 반응도 적지 않은데요. 그렇다면 결별 이전, 두 사람의 행적은 어땠을까요?

과거, 가장 길게 연애를 해본 것이 3개월이라고 밝혔던 김희철. 그런데 모모에게는 2016년부터 팬심 어린 호감을 보여온 데다가, 열애 인정 이후 1년 반이나 사귀었기에 두 사람이 결혼을 하지 않겠냐는 주장도 있었는데요.

과거 김희철이 예능에서 “마흔 전에는 결혼을 해야하지 않겠냐”고 밝힌 적도 있어 주장에 신뢰를 더했죠.

하지만 두 사람의 연애가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김희철이 방송에 나올 때마다 다른 MC들이 짓궂게 놀리고 언급을 유도하는 장면이 이어졌는데요.

홍석천은 김희철이 본인의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폭로, 잠시 올라가보면 다시 내려가야 할 정도였다고 둘의 데이트 장면을 간접적으로 묘사했습니다.

신동은 한 예능에서 “트와이스 스피커 어디 갔냐”며 트와이스를 언급해 김희철을 당황시키기도 했는데요.

여기까진 그렇다 치지만, 김희철은 또 다른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그는 하승진과의 술자리 도중 나연의 사진을 보여주며 너 닮았다고 놀렸다는데요.

이는 하승진이 인터넷방송에서 얘기하며 알려졌고, 김희철은 그게 아니라 안티들의 합성사진을 비난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하승진과 김희철의 입장이 달라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죠.

결국 여자친구의 그룹 멤버를 두고 뒤에서 말을 나눈 거냐며 팬들의 여론도 점차 싸해지기 시작했는데요.

반면 모모는 활발히 활동 중인 여자아이돌이기 때문인지 김희철을 일절 언급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정적으로 마흔 전에 결혼하겠다던 과거와 달리, 최근 “결혼 생각 아예 없다”는 입장을 계속해서 밝혀왔던 김희철. 이에 일각에서는 조심스럽게 두 사람의 결별을 추측하기도 했는데, 결국 안타까운 이별을 맞이하게 된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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