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가수 맞니” 장원영이 립싱크하자, KBS뉴스룸이 날린 일침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연말 무대에서 의자에 앉은 채 립싱크를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곧바로 기사화되면서 춤을 추지 않았으면서 립싱크를 한 장원영은 물론, 같은 멤버인 이서까지 언급됐는데요.

아직까지 논란이 잠재워지지 않은 가운데, 아이브 소속사 측에서 멤버들의 목 상태에 대해 발표한 것도 아니었으며 보컬 핵심 멤버였던 리즈, 레이, 안유진을 무대에 세우지 않은 이유를 밝히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KBS 뉴스 측에서도 “이분들이 가수가 맞냐”, “앉아서 뻐끔뻐끔”와 같은 기사를 보도시켰는데요.

이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이 “수신료의 가치”, “저걸 립싱크 하겠다고 기획한 게 이해 안됨. 소속사는 생각이 없나?”, “뻐끔뻐끔ㅋㅋ 아이돌 기사치곤 단어 선택 쎈 편이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브의 소속사의 허술한 일처리는 이 날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경북대 공연 취소 사건 때도 빛을 발했습니다.

경북대 축제 공연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아, 어떻게든 아이브를 초청하고 싶었던 경북대에게 오해의 빌미를 준 것인데요.

게다가 장원영의 무대 태도 논란도 다시금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장원영이 무대에서 표정 연출에만 신경쓰고, 안무를 제대로 소화하지 않아 이 사실이 기사화되기도 했죠.

장원영은 머리를 돌리는 안무도 아예 하지 않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표정 연출에만 신경써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누워서 하는 안무 역시 건성으로 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춤이나 노래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셀럽이 되고 싶은 듯”, “예뻐야 한다는 강박이 너무 강한 것 같다”와 같은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