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재난지원금 대상자 비하 논란,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XX들”

장제원 국회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이 대한민국 국민 88%에 달하는 재난지원금 대상자를 비하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노엘 재난지원금 대상자 비하 논란은 자신의 음악에 혹평을 단 네티즌들에게 “재난지원금 받으면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XX들”과 같은 발언으로 시작됐는데요.

그리곤 “인터넷에선 XX 센 척하네”라는 글을 첨부해 노엘 재난지원금 대상자 비하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노엘은 지난 4월 “나를 까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열혈 지지자들을 지칭하는 비속어)이기 때문”이라며 “대깨문들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다”라고 밝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7월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그룹 운동(GX)을 할 때 음악속도를 100~120bpm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진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개콘이 왜 망했겠누(망했겠냐)”와 같은 정부 비하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습니다.

노엘은 2019년 9월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준법 운전 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 받았으며, 지난 2월에는 폭행 사건에 휘말려 4월 검찰에 송치된 바 있어 노엘 재난지원금 대상자 비하 논란이 커져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