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180만원에 경력직 부려먹다가, 기안84가 보인 참교육ㄷㄷ


현재 다비치 강민경이 직원 갑질보다 심하다는 열정 페이로 직원들을 고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민경은 본업인 가수뿐만 아니라, 의류 쇼핑몰인 ”아베이 무아”의 대표로 있는데요, 2020년 5월 창립했다고 합니다.


쇼핑몰은 파죽지세로 커지며 사업을 시작한 지 약 2년 만에 합정동에 회사 전용 사옥까지 지었다고 하죠. 20평 남짓한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한 사업은 현금 15억에 50억 대출을 받아 전용 사옥을 매입했다고 하는데요.


그런 그녀가 직원들을 고용할 때 입사조건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은 연봉으로 논란이 되었죠. 그녀는 경력 3년에 각종 기획, 시장조사, 트렌드 분석 및 제안, 품질 핸들링을 맡게 될 경력직을 뽑으며 우대사항으로는 거의 만능 수준에 가까워야 하는 까다로운 커트라인을 보여줬는데요.


이런 걸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능력과 이 일들을 하게 3년 경력직의 초 인재에게 지급한다는 금액이 고작 2500만 원이었죠. 연봉이 2500만 원이면 한달에 실 수령액이 약 187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요, 이는 터무니없이 적은 급여죠.


그런데, 이에 대해 만화가 기안84의 구인공고가 현재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기안84 역시 ”주식회사 기안84”라는 웹툰 회사의 대표로 있으며, 그의 밑에 직원들도 있는데요.


그가 올린 구인공고 글은 강민경과 굉장히 비교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업무내용은 그림만 보조로 그려주면 되는가 하면, 지원자격은 그림에 자신 있는 분 이라고 써놓기도 했죠. 그 역시 경력자를 원했는데요.


3년 이상의 경력직에게 2500을 주려던 강민경과는 다르게, 기안84는 신입 연봉 3000, 경력직은 3300부터 시작이라고 써놓았죠.


강민경의 열정페이 논란이 불거지자, 그녀는 ”담당자 착오로 채용 공고에 신입 채용 시의 연봉이 기재되었다.”라고 해명했는데요, 이어서 그녀의 회사 복지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1년 주기로 연봉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3년 근속 시 1개월의 유급 안식일 휴가 사용과, 필요시 유연근무제도 시행하고 있으며, 각종 복지를 제공한다.”라며 해명했죠.


해당 사건과 그녀의 해명글을 본 네티즌들은 ”신입이라 해도 저 일을 할건 데 연봉 2500은 너무 박봉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