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밝혀진 모니카 vs 보아 싸웠던 이유?!ㄷㄷ

예고편에만 나오고 본편에서는 통편집되어 많은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던 이 장면. 최근 이 장면의 실마리가 밝혀지며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예고편 어그로의 장인 엠넷답게 스우파에도 예고편에만 나온 장면들이 있습니다.

아이키의 오열 장면, 립제이의 탈락 소감 장면 등 엠넷은 자극적인 장면만을 편집해 예고편으로 공개함으로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곤 했는데요.

정작 본편에서 이 장면들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없어보여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어떤 장면인지 궁금증이 일었는데요.

그런데 해당 장면이 나왔을 것으로 추측되는 계급 미션 메인 댄서 선발전 영상을 보면, 모니카가 무슨 말을 했을지 예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리더 계급과 다른 계급 사이에 뚜렷한 차이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바로 춤을 선보인 횟수입니다.

영상을 보면 다른 계급들은 총 두 번의 기회가 주어졌고, 각각 위치도 다르게 바꿔 평가의 공정성을 높였는데요. 반면 리더 계급의 선발전은 딱 한 번이었습니다. 덕분에 아이키에게는 실수를 만회할 기회도 없었죠.

때문에 모니카가 보아의 말까지 끊어가며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위치를 바꿔 두 번 추게 해달라”는 항의를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발전에서 댄서들은 동시에 춤을 췄고, 이는 가장자리에 서 있는 댄서들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었는데요.

모니카가 이 룰에 문제를 느끼고 심사위원, 그리고 엠넷에게 공식 항의를 했다는 것이죠. 실제 영상으로 정황이 포착됐다는 점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추측인데요. 만약 이 추측이 사실이라면, 모니카는 댄서들의 스승으로서 큰 용기를 낸 셈입니다.

애초에 모니카는 센터에 서서 춤을 선보일 수 있었음에도, 다른 후배 댄서들을 위해 룰 변경을 요청했기 때문인데요. 그녀는 이후에도 과감한 발언을 이어가며 엠넷에게 단단히 찍힌 것 같다는 반응을 불러오기도 했죠.

하지만 모니카의 용감한 지적에도 공정성을 찾지 못한 엠넷. 시간이 갈수록 프라우드먼을 통편집 시키더니 맨 오브 우먼 미션에서는 중간 순위를 발표해 선공개 팀에게 유리한 판을 깔았습니다.

결국 프라우드먼은 배틀도 못하고 쫓겨나듯 탈락하고 말았는데요. 네티즌들은 소신껏 방송에 임한 모니카에게 박수를 보내는 동시에, 엠넷이 모니카를 어그로용으로만 쓰고 탈락시켰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