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자숙 1년 만에 팬들에게 한 말

스타일리스트 갑질 문제로 1년 가량 자숙하고 있던 레드벨벳 아이린이 미니 앨범 ‘Queendom’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아이린이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 8월 1일 네이버 라이브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조이는 아이린의 자숙 태도를 지적하듯,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을 꺼냈습니다.

아이린은 “그동안 많이 배웠다”며 취미로 그림을 배우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팝핀 댄스와 요리를 배우며 시간을 보냈다고 말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러한 아이린의 답변에, “자숙한 게 아니라 놀다 온 거네”, “코로나 아니었으면 여행도 다녀왔겠다”, “생각 안 하고 답하나?”와 같은 네티즌들 반응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지난해 10월, 스타일리스트 A씨가 SNS를 통해 아이린의 갑질 문제를 폭로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A씨는 아이린이 “한 사람을 철저하게 밟았다”며 ‘인격 상실’, ‘인성 부재’, ‘안하무인’ 등과 같은 표현을 쓰며 공개적으로 비판하였습니다.

A 씨는 레드벨벳 아이린이 20여 분간, 삿대질을 하면서 몰아세웠고 이러한 행동에 A 씨는 눈물만 흘릴 수밖에 없었다며 폭로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주장을 위해 녹취까지 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A씨의 글에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 뮤직비디오 촬영 관계자, 과거 연습생 등 동종 업계 관계자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A씨의 주장에 힘을 보태기도 하였습니다.

A씨의 폭로로, 논란이 확산되자 아이린은 SNS를 통해 사과글을 전한 과거가 있어 아이린이 진지하게 자숙했어야 했다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