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이 염따 저격하자 국힙들이 실드 치며 난리난 상황ㄷㄷ;;;

현재 ‘진짜 어른’으로 난리난 이 남자, 바로 마미손. 염따와의 폭로전에 다른 국힙들도 지원 사격에 참전한 현재 상황에 대해 알아본다.

#프로필

출생지는 미국, 출생연도도 불분명한 이 남자. 늘 분홍색 복면을 쓰고 무대에 나타난다.

데뷔 당시 목소리나 발음이 자신과 앙숙 관계인 매드클라운과 비슷하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자기만의 스타일로 B급 감성의 곡들을 보여주며 자유롭게 마음껏 재능을 분출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저작권을 죄다 악당인 매드클라운에게 착취당하고 있는 안타까운 인물이다.

플렉스, 빠끄 등 유행어와 기믹으로 뜬 염따와 비슷하게 ‘부캐’라는 밈을 활용해 인기를 얻었던 마미손이지만 그와 비교되게 상당히 개념찬 행보를 보이고 있어 힙합계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꾸준히 호감작 중이다.

#티팔이 저격

데뷔곡부터 한국 힙합 망해라고 외쳤던 그였지만 사실 누구보다 국힙의 미래를 위해 유망주들을 키워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가 되었다.

마미손은 SNS를 통해 어린 아티스트들을 회사에서 빼내려고 꼬드기는 레이블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염따가 자신의 노래 가사에 마미손이 노예계약을 하고 있다는 저격글을 남기자 마미손은 자신의 소속사 뷰티풀 노이즈를 대표해 염따의 회사인 데이토나를 향한 경고문을 날렸다.

피계약자인 학생들은 뷰티풀 노이즈 소속이었다가 고등래퍼4에 출연한 뒤 데이토나로 이적한 이상재, 황세현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이들은 마미손이 사비를 들여 컨텐츠를 만들고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빌드업을 쌓던 중 갑자기 나갔다.

마미손에게는 각기 다른 이유로 계약 해지를 요구였지만 시기가 너무 비슷한 탓에 마미손은 제 3자의 개입이 있을 것이라 예측했다.

즉, 아무것도 없는 일반인을 아티스트로 만들고 이제야 수익을 보려고 하는 와중에 도로아미타불이 되어버린 상황이었으며 마미손은 이 배후에 염따가 있었을 것이라고 지목했다.

하지만 마미손은 자신이 키웠던 어린 제자들의 앞길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위약금을 계산하지 않았고 이들은 모두 염따의 회사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에 회사 대 회사로 해결한 것이 아닌 마미손의 회사에 노예계약 프레임을 씌우고 어린 학생들을 앞세워 계약 해지 유도를 한 염따에게 비난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이후 마미손은 자신도 티셔츠를 출시할 것이라며 염따와 티팔이 배틀을 예고했는데, 정상적인 래퍼였다면 디스곡을 통해 음악으로 승부했겠지만 염따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티팔이기 때문에 같은 종목으로 배틀하겠다는 비아냥이 엿보여 많은 이들에게 사이다를 주었다.

#주변도 난리남

마미손의 저격 영상이 올라온 이후에도 많은 어린 래퍼들이 염따의 편을 들어주었는데,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 라는 랩명의 04년생 래퍼는 뷰티풀 노이즈의 7:3 5년 계약을 노예계약이라 칭했다.

또한 쇼미더머니10에 출전한 03년생 래퍼 예스주니어24 역시 SNS를 통해 보이지 않는 진실이 존재한다, 팩트체크가 확실히 되면 여론이 뒤집힐 것이라고 예고했다.

고등래퍼4 출신 05년생 래퍼 이영웅도 대다수의 여론에게 지금의 태도를 바꾸지 말라며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는데, 공통적으로 염따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인다는 점에서 잼민이들의 대통령이 얼마나 대단한지 엿볼 수 있었다.

매드클라운 아니 마미손의 소속사인 원슈타인은 자신이 듣고 있는 음악 사진과 함께 “티셔츠들보다 많이 팔려버리길”이라는 글을 썼는데, 현재 상황에서 마미손에 대한 응원의 뜻을 담고 있다고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불리 다 바스타드라는 랩명으로 활동하는 윤병호가 쓴 장문의 저격글도 화제가 되었다. 그는 염따에게 간절하고 절실한 사람들 앞에서 존중 없이 심사하는 민폐 자세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의 글을 썼다.

그리고 쇼미더머니 리뷰 방송을 진행하던 원썬은 초등학생 래퍼 송민영을 1순위로 뽑은 염따의 선택에 의문을 표하며 재미로 올라온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혼자서 재밌자고 뽑은 염따의 선택에 강한 비난을 보냈다.

#현재 염따는

쇼미더머니에서 보여준 민폐를 발판 삼아 맷값으로 티셔츠를 팔겠다는 염따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지켜지진 않았다.

오히려 송민영이 나오는 영상을 찍으며 “잼민이 너때문에 나 나락가게 생겼어”라며 열두살 어린 아이에게 책임 전가하는 역대급 추함도 보였는데, 마미손이 염따를 ‘어른인 척한다’고 지적한 것이 정확했다는 반응과 함께 비난의 반응이 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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