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2년만에 컴백한 드라마에서 받고 있는 충격적인 대우 수준 ㄷㄷ


약 3년 만의 공중파 드라마 복귀했지만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한 문채원. 그런데, 복귀작 예고편 영상과 포스터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문채원의 마지막 작품은 2020년 이준기와 함께 출연한 ‘악의 꽃’입니다. 해당 작품은 최근 역주행을 할 정도로 탄탄한 작품성으로 유명했는데요. 말그대로 문채원의 연기력이나 커리어에는 별다른 이슈가 없었던 셈인데, 알고보니 그녀가 약 3년간 방송 활동을 접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인성 논란 때문이었습니다.


그동안 문채원은 갑질, 인성 논란의 당사자로 지목되어 왔는데요.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문채원은 데뷔 초부터 생각보다 많은 구설수에 휘말렸습니다. 2012년, 문채원은 한 스태프의 폭로글로 논란이 됐습니다.

이 스태프는 문채원의 이기적인 태도 때문에 스태프들이 비를 맞으며 피해를 입었다고 했는데요. 물론 스태프 측의 일방적인 의견이었지만, 문채원이 비판을 면치 못했던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순재는 문채원과 함께 참석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는 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고 발언했는데 마치 문채원을 비롯한 후배 배우들을 저격하는 뉘앙스였던 것. 하필 이러한 시점에 스태프의 폭로까지 터지니, 문채원에겐 ‘갑질’ 프레임이 씌워질 수 밖에 없었죠.


이후에도 문채원은 ‘해피투게더’에서 물총 세례를 받자 유재석의 손을 쳐내며 불쾌하다는 듯이 방송을 진행해 태도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한 방송에서 안하무인 여배우가 후배에게 갑질 스킬을 전해주었다는 폭로가 이어졌는데 이때 선배 여배우가 문채원, 후배가 화영이라고 지목되며 문채원을 향한 비판은 겉잡을 수 없이 이어졌죠.


또, 2019년엔 버닝썬 관련 사고로 이름을 올린 정준영과 막역한 사이임이 드러나 인성 논란을 피해갈 수 없었는데요. 단순한 해프닝이었다면 넘어갈 수 있었겠지만,

그녀가 언급된 구설수의 결이 갑질, 안하무인 태도로 대부분 비슷했던데다 꽤 자주 터졌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문채원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됐죠. 결국, 문채원의 이미지는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되었고 그동안 작품 복귀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하지만 올해, 문채원은 휴식기를 깨고 본격적으로 복귀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해 겨울,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지난 3월, ‘떨어져 나간 것들’에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들려왔죠. 그리고 문채원은 최근 ‘법쩐’에 출연을 예고, 최근 예고편 영상에 등장했죠. 해당 드라마는 이선균이 함께 캐스팅됐다는 보도와 함께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하지만 공개된 포스터는 조금 달랐습니다. 당연히 투톱 주연인 줄 알았던 기대와 달리, 포스터에선 이선균 홀로 작품을 대표하고 있었죠.


공개된 예고편 영상 역시 다를 바 없었는데요. 문채원의 분량은 극히 적었으며 영상 초반 배우들을 소개하는 대목에서도 주연 이선균이란 자막 이후, 초호화 제작진을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어디에서도 문채원의 이름은 크레딧에서 찾아볼 수 없었죠. 이선균 원톱 드라마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는데요. 그동안 문채원의 커리어를 고려했을 때 꽤 파격적인 선택이란 반응입니다.


데뷔 이후 거의 주연만을 맡아왔던 문채원이 2년만의 복귀작에서 조연급의 롤을 맡게된 셈이기 때문. 물론 개인적인 선택이었을 수도 있지만, 네티즌들은 이미지에 타격이 있었던 문채원의 불가피한 선택이 아니었겠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죠. 실제로 아직까지 문채원의 복귀 소식에 대한 여론은 반반인 상황.

문채원은 이번 작품에서 육군 장교 역할을 맡았는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는데요. 반면, 문채원의 스틸컷이 공개되자, 헤어 스타일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짧은 숏컷이나 묶은 머리가 아닌 단발 스타일이었기 때문. 벌써부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그녀의 복귀 소식. 다만, 이번 작품이 문채원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완벽한 연기력을 통해 여론을 반전시킬 수 있을거란 반응도 있었습니다.

복귀작으로 장르물을 택한 문채원을 두고 그녀의 차기작에 대한 추측 역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준기, 송중기, 주원 등 엮였다 하면 말이 나올 정도로 문채원은 상대 남배우들과 케미가 좋은 편인데요. 출연을 고려 중인 다음 작품에서 또 한 번 이전과 같은 문채원의 러블리한 모습을 보고 싶단 이들이 많았는데요.

한편으로는 이미 한 차례 논란을 겪은 문채원이 단숨에 로코물로 복귀하긴 어려울 수도 있단 반응입니다.


잘 나가다 뜻밖의 인성 논란으로 강제 휴식기를 갖게된 문채원. 공백기를 깨고 복귀를 선택한 그녀가 앞으로 과연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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