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관계” 현아, 던 이별한 진짜 이유 ㄷㄷ


최근, 연예계 대표 커플 중 하나인 현아, 던 커플이 이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현아, 던 커플은 7년간 연애해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예상했었는데요, 예상치 못하게 결별을 선언해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둘은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8년 8월, 소속사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직접 연애 사실을 알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죠.


두 사람은 함께 방송에도 자주 나가며 음악 활동도 함께 하는 등 SNS에서도 숨김없이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월 30일, 현아가 자신의 SNS에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며 응원해 줘서 감사하다고 이별의 뜻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결혼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당장이라도 결혼이 가능하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현아는 자신의 SNS에 프러포즈에 승낙한다는 게시글도 올려 많은 사람들이 곧 결혼식을 올릴 거라 예상했었습니다.


그런데 과거, 두 사람이 터키즈에 출연해 이용진과 나눴던 대화가 현재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곡작업을 하며 마찰이 없었냐는 이용진의 질문에, 현아는 “던이 곡을 써줘서 믿고 맡겼는데 파트가 너무 없어 이럴거면 너 혼자 해라” 라며 마찰이 있었다는 말도 했습니다.


이어 현아는 방금 자신이 한 말에 놀라기도 했죠.


이용진이 “또 둘이 함께 작업하라면 할 거냐”라는 질문에는 둘은 굉장히 오래 머뭇거리다 마지못해 “팬들이 원하면 하는 거다”라며 순전히 비즈니스로만 음악활동을 하겠다는 의사도 밝혔습니다.


현재 둘이 헤어진 이유를 정확히 밝히지 않아 사람들은 “성격차이보다는 비즈니스에 있어서 마찰이 생긴 것 같다”라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또한 헤어져도 SNS에 올린 서로의 사진들을 지우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둘은 실제로 아직 사진을 지우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예쁜 사랑을 했던 두 사람. 둘의 이별에 대해 팬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