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가나 월드컵 경기 앞두고, 샘 오취리가 올린 의미심장한 SNS글


과거 한국 예능에 혜성처럼 등장해 비정상회담부터 각종 예능에 섭외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었던 가나 청년 샘 오취리.


그는 능글 맞은 한국어와 엉뚱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었죠.


그랬던 그는 과거, 의정부고 졸업사진에서 학생들이 흑인 분장을 한 것에 대해 지적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얼굴을 검게 칠한 것에 대해 목소리를 냈지만 해당 과정에서 한국 교육의 수준을 비판하거나 일반인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자신의 SNS에 박제를 해버리는 등, 해당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케이팝을 언급하며 국민들에게 엄청난 욕을 먹게 되었습니다.


또한 과거, 비정상회담에서 얼굴 찌푸리기 대회 이야기가 나오자 양손으로 눈을 당기며 뻐드렁니를 내놓은 얼굴을 한 샘 오취리. 하지만 해당 얼굴은 서양권에서 동양인들의 생김새를 비하할 때 자주 사용되던 얼굴 표정이었죠.

배우 박은혜와 사진찍어 SNS에 올린 샘 오취리. 그는 사진과 함께 “흑인에게 한번간 여자는 돌아갈 수 없다.”라는 멘트를 적어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며 더이상 방송에서 얼굴을 보기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결국 PD수첩에 출연해 근황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며 그때의 행동에 후회가 된다며 2년간 수업이 없어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27일 다가오고 있는 대한민국 vs 가나 월드컵 경기를 두고 그가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글이 화제가 됐습니다.


“가장 큰 실패는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스토리를 올려 현재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죠.


해당 글을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가나의 승리를 확신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