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징역 판정, “겨우 3년이라고?” 누리꾼들 술렁

이번 달 12일, 승리 징역 3년형 선고 소식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들끓고 있습니다.

승리는 성매매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혐의 등 9개 혐의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3년형을 받아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승리 징역 3년형이라는 소식과 함께, 11억 5690만원의 추징금을 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승리 측은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성접대를 계획했을 뿐, 자신은 몰랐던 일이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가 “피고인은 유인석과 공모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여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그로 인한 이득을 얻었다”며 “성을 상품화하고, 풍속을 헤친 피고인의 범행은 사회적 해악이 작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해외 원정도박 혐의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의 건전한 근로 의식을 저해했다”고 밝혔고 특수폭행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시비가 붙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폭행을 교사한 점도 죄질이 좋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게다가 승리가 클럽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자마자 군대로 도피한 적 있어, 승리 징역이 약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