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한국 정부에게 국토 판매 검토!!

아르헨티나에 한국의 새 땅이 생긴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궁지에 몰린 아르헨티나가 한국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한 것인데요. 한국이 얻게 되는 땅은 대체 어떤 땅일까요? 남미를 중심으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9번째 IMF

한국에서 한 번 만으로도 엄청난 고통을 준 IMF를 8번이나 받고 이것도 모자라 9번째 구제 금융을 받으려는 국가가 있습니다. 바로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미 국가 아르헨티나가 그 주인공인데요.

현 아르헨티나 대통령인 알베르토 페르난데스는 SNS를 통해 IMF와 협상을 마무리 지었으며, IMF 이사회 승인만이 남아있다며 나라 파산 위기를 넘긴 것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IMF와의 합의를 이끌어낸 정부를 향해 돌아온 것은 차가운 냉소와 뜨거운 반발이었습니다. 학계는 이번 정부가 IMF와 합의한 내용은 불공정 계약이라는 냉소를 보냈으며 일반 국민들은 삶을 위태롭게 만드는 IMF와의 합의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었죠.

아르헨티나 시내는 IMF 금융 반대파들과 일반 시민들로 점령되었습니다. 이들이 가장 우려한 것은 IMF 구제 금융 도입 이후 찾아올 노동 유연화와 구조조정, 초인플레이션을 걱정했죠.

여러 외부 요인으로 아르헨티나 경제가 인플레이션 압력에 이미 많이 노출되어 있어 서민 경제가 최악으로 치닫는 이 시기에 만일 IMF 구제금융까지 받아들인다면 서민들 입장에선 파산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죠.

#역대급 부정부패의 결과

사실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아르헨티나는 잘 사는 국가였습니다. 경제성장과 물가 역시 안정된 국가로 오히려 아르헨티나로 이민하는 한국인들이 있을 정도로 앞선 국가였죠.

그러나 군사 독재로 인해 정권이 부패한 세력에게 넘어가면서 아르헨티나 경제는 박살나게 되었습니다. 뇌물과 부패 관료들의 등장으로 산업 발전이 늦어지면서 빈민율이 4%에서 38%로 상승하게 되었죠. 나라는 파산 하기 직전이었고 돌아오는 빚 지급일을 늦추기 위해 IMF 구제금융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선택은 아르헨티나가 악순환을 거듭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면 발전이 늦춰지고 그렇다고 물가를 내버려두면 서민 경제가 파탄나는 상황이 계속되며 아르헨티나는 세계 경제학자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비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했습니다.

그 결과 아르헨티나는 놀라운 결정을 내리기에 이릅니다. 바로 자국의 땅을 한국에게 팔아 넘기겠다는 결정을 한 것인데요. 사실 이 결정은 처음 내리는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국토 판매

아르헨티나는 한국이 예전에 야따마우카 농장을 국가 차원에서 구입해, 이를 활용했던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이 점에 착안해 한국에게 땅을 팔겠다는 제안을 한 것입니다.

돈이 필요한 아르헨티나 입장에서는 빠르게 외화를 벌 수 있기에 좋고 한국 입장에서는 자원 전쟁으로 치열한 전쟁터가 되고 있는 아르헨티나 땅을 손쉽게 얻을 수 있어 두 국가 모두 아쉬울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흑자 전환을 위해 아르헨티나 정부 비옥한 토질인 팜파스 평원 일부까지도 판매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한국은 풍요로운 땅을 손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죠. 한국에게 있어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인 셈입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를 통해 한국의 참여를 유도, 특히 에너지 경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한국이 관심 보일만한 자원을 가진 땅들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 기회를 잡아 한국이 자원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한국이 더 발전하는 나라로 발돋움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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