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버즈 “이렇게” 사용하면 폭발한다!


이제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무선 이어폰. 크게 아이폰 사용자는 에어팟을, 갤럭시 사용사는 버즈로 나뉘는데요.


우리가 무심코 사용 중인 이어폰이 자칫하면 우리의 귀 건강에 크게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이어폰 한쪽만 잃어버리면 나머지 한쪽을 중고거래로 구입을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때문에 남이 쓰던 이어폰을 우리가 쓰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실제로 친구에게 자신의 이어폰을 빌려주고 나고 다시 착용하니 귀에서 진물이 나왔다는 환자 사례가 있었습니다.

Close-up Of Young Man Cleaning His Ear


또한 중고거래로 산 이어폰을 착용하니 귀지가 갑자기 많이 생기거나, 진물이 나와 병원에서 외이도염이라는 했다는 경우도 있죠.


타인이 사용했던 이어폰이 내 귀에 접촉하게 되었을 때, 타인이 가지고 있던 균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혀졌죠.


하지만 이런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선 다이소에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알콜스왑하나와, 마스카라 브러쉬, 끝이 뾰족한 면봉만 사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알콜클리너로 케이스 외부와 내부도 손이 닿는 곳에 잘 닦아줍니다. 다음, 깊은 부분에는 면봉에 알콜클리너를 묻혀주고 안까지 꼼꼼하게 닦으면 되죠.


마지막으로 이어폰 유닛 사운드홀에는 마스카라를 이용해서 부드럽게 닦아주면 되는데요, 이때 먼지가 아래로 떨어질 수 있도록 닦아주어야 합니다.


마무리로 다시 알콜클리너로 유닛을 닦아주면 됩니다. 이렇게 친구에게 빌려주고 난 뒤, 혹은 중고거래로 거래한 이어폰은 꼭 소독을 한 후, 사용하셔서 귀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어폰은 폭발위험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뜨거운 곳에서 너무 장기간 사용하거나, 수면 중 착용하는것도 삼가는것도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