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아이유 불화설의 정체ㄷㄷ


최근 아이유와 이종석이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2023년 새해 첫 공식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두 사람은 4개월째 좋은 만남을 갖는 중이라고 하며 공식 석상에서도 서로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죠.


둘은 약 10년 전 SBS 인기가요에서 커플 MC를 맡으며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엔 사석에서 친해지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종석이 한 예능에 출연해 아이유와 함께 MC를 보며 있었던 불화설에 대해 시원하게 털어놓았는데요, 두 사람 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아이유는 이종석과 함께 MC를 보며 ‘인기가요는 다른 음악 방송 프로그램과는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라는 취지로 다양한 의상 콘셉트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이종석과 함께 독특한 의상을 입고 MC를 봤었죠. 그런데, 이종석은 이에 대해 불만이 많았었는데요.


내성적인 성격에 뜻하지 않았던 분장까지 떠밀려 하게 됐던 상황들이 짜증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인기가요를 항상 챙겨 보던 봉태규는 이종석이 아이유에게 ”오늘 꽃처럼 너무 예쁘다”라는 대사를 칠 때 민망해서 영혼 없이 빠르게 읽는 모습도 봤다며 그의 내성적인 모습을 알고 있는듯했죠.


아이유는 이미 작가들에게 이것저것 해보자고 의견을 제시하는 편이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던 이종석은 체념하고 결국 여러 의상들을 입고 방송에 나왔습니다.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고 해당 방송을 다시 본 네티즌들은, ”자분하고 무심하던 남자가, 자꾸 거슬리고 신경 쓰이게 하는 활발한 여자를 만나, 서로 불편해하다가 결국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가 마치 드라마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이 과거 방송도 함께 하며 인연을 맺고, 1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지나 결국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깊은 관계가 되었는데요, 이종석과 아이유의 팬들은 예쁜 사랑을 하기를 응원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