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조심하며 실수하지 않도록 신경쓰는 연예인들, 이미지 관리가 생명인 만큼, 꾸준히 그 자리를 잘 지키는 연예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가족들도 행여나 피해가 갈까봐, 행실을 조심하며 지내고는 하죠. 그러나, 힘이 되어도 모자랄 판에 가족들이 오히려 잘가꾼 이미지에 먹칠을 해 호되게 곤혹을 치뤘다는 연예인들이 있는데요.

누군지 알아볼까요?

< TOP3 최여진 >

모델 출신 여배우로 무쌍의 눈이 매력적인 최여진씨. 모델 출신답게 우아한 이미지와 평소 밝은 모습을 갖고있지만, 반대로 어두운 가정사 때문에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한 방송에서 최여진씨는 ‘엄마가 지금 제 나이보다 어릴때 이혼하셨다’ ‘생각해보니 엄마는 저보다 어린 나이에 자식 둘을 데리고 사셨더라’ 라고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저라면 할 수 없었을 것’ ‘제가 엄마를 지켜주고 싶다’라고 이야기해, 엄마를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사이 좋아보이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승승장구하는 그녀의 발목을 잡은 건 다름아닌 엄마였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최여진씨의 엄마가 SNS에 특정 인물을 향한,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 인물은 바로 국가대표 양궁선수 기보배씨 가족이었는데요. 기보배씨 부모님은 인터뷰에서 “보배가 개고기를 먹는 날이면 성적이 좋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죠.

이에 최여진 씨의 엄마는 SNS에 충격적인 수준의 욕설을 쓴 것이었는데요. 분노가 담긴 온갖 욕설로 인해 사람들이 충격 받으며 비난이 거세지자 최여진 씨는 자필 사과문을 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여진씨 어머니는 다시 한번 글을 올리며 ‘국가대표란 사람이 대한민국이 미개한 나라라는 이미지를 주면 안된다’ ‘몸에 좋다고 다 먹으면 안된다. 그래도 개는 안된다.’ 라고 이야기 하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그 이후에 다시 올린 글에도 ‘하지만 개고기 먹는다는게 초점이 아니라 국가대표가 한국 이미지를 추락시킨다는거다’라며 또 한번 강조를 했기에, 이미 사건은 수습할 수 없게 되었죠.

한번의 사과도 모자랄 수준의 욕설이었지만,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본인의 입장만 내세우는 게 어이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심지어 딸 최여진 씨는 떡하니 모피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이같은 발언은 내로남불 아니냐며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누리꾼들은 “보통 연예인 자식 뒀으면 좀 자제하지 않나..?” “주위에서도 이런욕 쉽게 듣지 않는데…” “개는 안 되지만 다른 건 먹어도 된다는 거임? 진짜 별로”라고 하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 TOP2 손호영 >

GOD에서 순수한 이미지인 미소천사로 유명했던 손호영씨. 하지만 그는 따뜻한 이미지와는 달리, 한때 방황했던 과거사로 인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손호영씨는 미국에서 태어나 4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한국에서 단둘이 살게 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엄격했던 아버지 탓에 방황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그의 복잡한 가정사는 조금 더 이어집니다. 한창 GOD의 전성기 시절, 그의 아버지는 보험 판매왕으로 유명했던 여성과 재혼을 하는데요.

계모는 결혼식에 GOD 멤버 전원과 수많은 기자들을 불러 성대하게 치루는 관종력을 뽐내기도 했죠.

심지어 손호영 씨의 계모는 책까지 써서 냈는데요. 손호영 씨와 친하지도 않으면서 “우리 착한 아들 호영이”라며 보통 관종이 아닌 모습을 보여주었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계모는 보란듯 본인 사업에 손호영 씨를 이용하고 마는데요. 본인이 어머니라는 사실을 이용해 팬들에게 어필하며 사업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부친과 계모 사이에서 난 자식을 손호영의 동생이라며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이름까지 손호영 씨와 비슷하게 부를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모와 손호영씨는 꽤나 괜찮은 사이로 지내는 듯 보였지만, 이후 계모는 손호영씨 아버지와 이혼하던 과정에서 갑자기 뒷통수를 치는 행동을 벌이는데요.

계모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혼과 관련해 손호영 씨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말죠.

“손호영이 병역을 기피하려고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며 예민한 군대 문제와 함께 학창시절 비행을 거론하며 손호영이 불량아라 마음 고생을 심하게 했기에 위자료를 더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손호영 씨는 이중국적자도 아닌 미국 국적자라서 군대는 해당 사항이 없었을뿐더러 그가 GOD로 데뷔 후 아버지가 재혼을 한 것이기 때문에 마음 고생할 시간도 없었다는게 드러나게 되었는데요.

그러나 이미 인터넷상에서 그는 ‘제2의 유승준’라는 오명과 함께 거의 ‘죽일 놈’ 취급까지 받게 된 상황이었죠.

결국 심각한 이미지 손상 때문에 이야기가 진행 중이던 광고도 엎어지게 되고 해외활동 계획도 접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또 계모에게 위자료 물어주느라 모아놓은 돈을 다 날리는 최악의 상황까지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손호영 씨의 억울함이 법정을 통해 밝혀지게 되고 계모는 허위사실유포죄로 벌금형 선고를 받게 되었다고 하죠.

한 방송에서 손호영씨가 혈연관계는 1남 1녀라고 할 정도인 것을 보면 이복동생과 계모와는 완전히 의절한 듯 보이네요.

< TOP1 김새론 >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7-74.jpg입니다

과거 김새론씨 포함한 세 자매와 친언니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동안 얼굴로 화제가 되었던 김새론씨 모친.

마침 김새론씨 어머니는 잡지모델 출신에, 연예인을 하려다 결혼을 하면서 꿈을 포기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현재 어머니를 쏙 빼닮은 세자매 모두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그런데 그런 그녀의 SNS의 글이 큰 문제가 되며 사람들이 기겁해버린 일이 있었는데요. sns에 글과 함께 올린 사진부터 김새론씨가 출연한 영화 <여행자>의 한 장면으로, 주인공인 김새론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씬이었기에 매우 당황스럽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글의 내용은 엄청난 장문이었습니다. 삶의 무게가 무거워 쉬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을 안고 아파트 베란다에 섰다며 과거 극단적인 선택을 했었다는 암시를 보여주며 그 과정에서 큰아이(김새론)가 엄마 때문에 죽을 뻔했던 위기를 겪었다는 것을 글로 썼습니다.

그 이후 김새론씨 아역 생활 촬영 과정에서 겪었던 고충들을 적는데 김새론씨가 힘들었던 것보다는 본인이 힘들었던 거에 중점이 가있는 내용이었죠.

힘든 시절 감정에 휘몰아쳐 그런 선택을 잠깐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잘 자라준 딸에 대한 애틋함, 미안함, 후회가 아닌 ‘딸을 위해 이렇게나 희생한 나’ 에 포커스가 맞춰져있어 전혀 공감이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일었습니다.

또한 이런 글이 공론화된다면 ‘불쌍한 아역배우’, ‘남다른 과거를 갖고있는 배우’, ‘죽음의 공포에서부터 끌어올린 깊은 연기력’과 같은 부정적인 타이틀이 따라붙을 수 있음에도, 이를 배려하지 않고 본인의 감정을 필터링 없이 털어놓았다는 게 과연 본인 자식의 입장을 고려한 선택일까 싶네요.

누리꾼들은 이에 “굳이 sns에 올리는 이유가 뭐야 이런 건 지인한테 얘기하는게…” “애한테 한 번 상처줬으면 됐지 왜 또 그러는거야” “아 사진 보고 기겁했어 아니 뭐야 사진이…” 라고 하며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본인 감정이 우선이 된 탓에 결국 연예인인 자식에게 큰 피해를 끼친 부모. 열심히 달려온 자식 삶을 들여다봤다면 그런 선택은 못했을 것 같은데, 너무 본인 위주의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