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으로 대박난 송중기에 송혜교가 이 악물고 공개한 최근 근황 ㄷㄷ

뜻밖의 이혼 소식으로 많은 팬들을 아쉬워하게 만든 송혜교, 그리고 송중기.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각자의 길을 걷고 있죠. 최근 송중기는 ‘재벌집 막내아들’로 잘나가고 있는데요.

이에 비해 소식이 뜸했던 송혜교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그녀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이 악물고 준비한 듯”, “역시 송혜교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모두를 놀라게 한 송혜교의 근황, 그리고 두 사람에게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요?

연하남

송혜교와 송중기의 인생작이나 다름없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두 사람의 근황이 공개되며 다시금 ‘태양의 후예’ 당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죠. 이 작품을 통해 단번에 가까워진 두 사람은 제작 발표회 자리에서 농담을 던질 정도로 친한 모습이었는데요.

송중기를 만나기 전까지 ‘연상녀’의 이미지가 강하지 않았던 송혜교에겐 역시나 나이에 대한 질문이 등장했죠.

송혜교는 4살 연하인 송중기와의 호흡에 대해 질문을 받자 “요새는 기본 5살 이상 차이나는 연하남과도 연기하더라. 그에 비하면 난 별거 아니다”라며 웃어보였습니다.

또, 그녀는 “송중기가 날 노인네 취급하긴 하더라. 본인은 되게 어린 척 한다.”라고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졌는데요. 연상연하 커플에게 있어 흔한 해프닝이지만, 네티즌들은 굳이 송혜교가 콕 찝어 언급한 데에는 불편함을 느꼈던게 아니냔 반응을 보였죠.

하지만 어린 배우들에 밀리지 않겠다는 듯, 송혜교는 오히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어린 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발언해 그녀의 성격을 짐작케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송혜교는 본인의 말처럼 최근 박보검, 장기용, 이도현 등 10살 이상 차이나는 연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죠. 그리고 최근, 송혜교는 잘나가는 전남편 송중기에 대적할만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달라진 송혜교 근황

지난 20일 송혜교는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 현장에 등장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다이어트를 열심히 한 탓에 비교적 헬쑥해 보이는 모습이긴 했으나, 화사한 피부와 여전한 미모, 그리고 스쿨룩이 떠오르는 트렌디한 착장까지. 송혜교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한 듯 보였습니다.

멜로물에 한정되어 있던 이전과 달리 ‘더 글로리’가 복수극이라는 점 역시 송혜교가 꾀한 변화 중 하나였는데요. 달달한 대사로 가득했던 전작과 달리, “난 왕자가 아니라 나랑 같이 칼춤 춰줄 망나니가 필요하다”는 대사 하나만으로도 극의 분위기가 느껴졌죠.

감독과 작가는 캐릭터에 맞춰 표정, 목소리, 걸음걸이까지 모든 걸 바꿔버린 송혜교의 연기를 극찬하며 이전과는 다른 송혜교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예고했죠.

드라마 장르부터, 비주얼, 발성, 연기까지. 송혜교는 말그대로 완벽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듯 보였습니다. 제작발표회장에서부터 그 변화가 느껴졌던 송혜교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는데요.

일각에선 아무래도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송중기의 존재를 아예 무시하진 못했을 것이라며 그녀 역시 본인의 작품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듯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죠.

열애설 vs 열애설

한편, 이혼 후 송혜교가 송중기의 팬 계정을 몰래 염탐하다 걸렸다는 소식이 들려와 아직 미련이 남은게 아니냔 반응이 쏟아졌는데요.

송중기 역시 한 촬영 현장에서 ‘사내연애 금지’라는 문구를 업로드해 송혜교를 암시하는 것 같단 반응도 있었죠.

이혼을 했어도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이상, 서로의 존재를 아예 무시할 순 없는데다, 여전히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기 때문에 이러한 해프닝이 자주 있어왔는데요.

끊어진 듯 끊어지지 않은 두 사람의 관계. 하지만 오히려 두 사람은 쿨한 모습으로 각자 작품에 집중했습니다. 이혼 후에도 여전히 상대역과 열애설이 날 정도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는데요.

송중기는 ‘빈센조’, ‘승리호’에서 호흡을 맞춘 전여빈, 김태리와, 송혜교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더 글로리’에서 만난 장기용, 박성훈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을 자랑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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