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학폭 피해자 무시하고 복귀해 논란

지난 2월, 조병규 학폭 의혹으로 모든 방송을 중단한 지 7개월 만에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으로 복귀 소식을 전했습니다.

조병규 측에서 A씨가 “뉴질랜드 유학 시절 언어폭력을 당하고 우산으로 맞았다고 게시”하며, “지인의 페이스북 사진을 도용하여 학교 폭력 피해자라고 주장”했다고 밝혔는데요.

폭로자 A씨는 조병규 배우와는 교류가 없었던 사람이며, A씨로부터 사과문을 받은 사실도 있다며 사과문을 공개하였습니다.

하지만 피의자 측에서 “(조병규 학폭 의혹과 관련된) 사과문을 쓴 적 없고, 선처를 호소한 적도 없다”며 조병규 측에 공개검증을 요구하는 등 갈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병규 학폭 의혹이 깔끔하게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복귀를 선언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