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가 두 여배우 앞에 두고 촬영 중단시킨 진짜 이유 ㄷㄷ

20년 넘게 정점을 찍은 배우 조승우, 그런데 그가 갑자기 촬영을 중단 시킨 사건이 터지며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여배우 전라 촬영

과거 한 뮤지컬에 캐스팅 된 조승우 씨는 다른 배역에 캐스팅 된 여배우 두 명의 촬영을 지켜보다가 돌연 촬영을 중단시켰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여배우의 전라 촬영이 사전 합의되지 않은 일이었기 때문이었는데요.

한 방송에서 배우 김지우 씨는 “계약 당시에는 몰랐다. 나중에 노출을 해야한다고 말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를 모니터하고 있던 조승우 씨가 “너무 야하다, 이건 안 될 것 같다”며 제작사 측에 건의했고 메인 주연인 조승우 씨의 언급 덕분에 해당 장면은 삭제되고, 다시 촬영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역대급 일침

조승우 씨는 파급력이 있는만큼 예의있는 배우인데요. 한 제작사 대표에게 “정신이 나가셨구나”라고 일침해 현장을 뒤집히게 했는데요.

사건의 전말은 바로 스케쥴 강행 문제였죠. 공연을 보름 남겨두고 성대결절로 급하게 주연이 빠지자 해당 대표가 조승우에게 무리한 부탁을 한 것입니다.

“다른 배우 대신 들어가달라, 일정도 조정해달라”고 전화를 받았으니, 조승우 씨가 불쾌해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죠.

결국 동료 배우 홍광호 씨가 매일 전화를 걸어 설득하고, 작품 리허설에 참관한 다음에야 조승우 씨는 뮤지컬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마지막 공연 당시 대표를 향해 “앞으로 엄한 짓 하지 말라”는 소감을 밝혀 할 말은 하는 조승우 씨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함께 뮤지컬을 진행한 이들이라면 하나같이 “롤모델”로 삼을 정도로 훌륭한 인품을 가지고 있는 조승우 씨.

20년 간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일관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조승우 씨의 뚝심이 대단한 것 같은데요.

늘 주변을 생각하며 신중하게 행동하는 성격과 보장된 연기 실력이 조승우 씨를 꾸준히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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