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이재용 딸까지?! 최근 열애설 줄줄이 터지고 있는 진짜 이유 ㄷㄷ


아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쏙 빼닮은 미모와 스펙으로 화제가 됐던 이원주. 여느 학생들과 다름없이 틱톡을 찍고, 수수한 옷차림으로 다니던 그녀의 일상은 종종 화제가 되곤 했는데요.


그런데 최근 그녀의 남자친구라는 한 남성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은 꽤나 가까워 보였는데요. 두 사람이 같이 찍은 사진과 함께 이 남성의 사진까지 줄줄이 퍼졌죠.


이원주 남자친구에 대한 정보는 이원주와 같은 아이비리그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 외에도 집안, 학교, 아버지의 직업까지 꽤 구체적으로 공개됐는데요.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풋풋하고 예쁜 모습을 응원하면서도,

일반인에 가까운 두 사람의 얼굴이 모두 공개된 열애설에 의아함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인 오늘, 빅뱅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지드래곤은 ‘스트릿 맨 파이터’ 콘서트에 참석했는데, 옆자리 한 여성과 공연을 즐겁게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드래곤은 이 여성과 응원봉을 함께 들고 사진을 찍었다는데요. 이 사진 한 장으로 열애설이 보도된 것.


사진 속 손에 그려진 타투가 지드래곤의 것과 같다는 이유 하나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드래곤과 함께 공연을 즐긴 여성은 신세계 이명희 회장의 손녀딸로 밝혀졌는데요. 이원주 열애설 때와 마찬가지로 일반인의 신상까지 전부 공개된 상황!


이에 지드래곤 팬들은 가만히 있는 두 사람을 왜 건드리냐며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드래곤은 이미 여러번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이번만큼 허술하게 열애설이 터진 적이 없기 때문인데요.

친한 친구라고 해명해도 이상하지 않을 법한 투샷, 그리고 사진 속에서도 응원봉만 들었을 뿐, 두 사람이 손을 잡는 모습조차 포착되지 않았죠.


단순히 사진 하나만으로 두 사람을 커플로 몰고가는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단 분들이 많았습니다. 일반인의 신상 및 얼굴 공개, 허술하기 짝이 없는 증거 사진. 게다가 하필이면 두 열애설 모두 상대가 한국 기업 임원진과 관련된 여성이었죠. 누가 봐도 수상한 열애설이었는데요.


알고보니 연달아 지드래곤, 이원주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곳은 다름 아닌 중국의 SNS와 한 연예 매체였습니다. 어떠한 검증, 확인 절차 없이 보도된 열애설을 퍼트린 중국 측에 한국 네티즌들은 분노도 아깝다며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있는데요.


사실 유독 한국 스타들을 노리는 중국발 열애설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과거부터 송중기, 윤아, 현빈, 윤은혜, 송혜교 등 수많은 스타들이 검증되지 않은 열애설로 몸살을 앓았는데요. 중국 네티즌이 개인 SNS에 올린 글을 그대로 기사화했다 벌어진 사달이었죠.


다만, 한국 스타들이 중국발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중국 매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는게 쉽지 않은데다, 이번 상황처럼 한국 네티즌들의 변별력을 믿기 때문이죠. 다만, 이번엔 도를 지나쳤다는 반응이 많은데요. 어떠한 증거도 없이 일반인까지 열애설로 피해를 입게 됐기 때문입니다.

유독 한국의 ‘문화’를 탐내는 듯한 중국의 태도. 새해가 됐으니만큼 보다 더 성숙한 태도로 한국의 컨텐츠와 스타들을 대했음 좋겠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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