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외질혜 이혼 후 아빠 철구와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된 연지. 하지만 심적인 문제가 있는지 최근 이상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철구는 남순, 킴성태와 함께 아프리카 TV 비글즈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철구는 비글즈 멤버들과 식사를 하던 중 딸 연지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철구는 동료BJ들이 연지의 귀여운 외모를 칭찬하자 “근데 진짜로 (연지가) 귀엽다. 내 딸이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정말 보면 귀엽게 생겼다.” 라고 말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데 연지가 다른 아이들보다 ‘오버액션’을 엄청 많이 한다 놀 때도 으아악 소리 지르면서 놀고 이런 거 있지?”라고 걱정하는 투로 말했는데요.

이에 킴성태와 남순은 “너 닮아서 그래” 라고 일축했죠.

하지만 철구는 심각했는지 유아 전문가와 삼담까지 받아봤다고 하는데요, 상담사 말로는 연지가 괜찮은 척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디.

최근 부모님이 이혼을 결정하면서 힘들어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연지가 스스로 ‘괜찮은 척’하기 위해 이런 행동을 했다는 것인데요.

이에 남순은 “너도 방송 불안하면 빼애액 하잖아. 보고 배운 것 같은데?”라며 장난을 쳤지만 다들 심각한 분위기를 감지했죠.

계속해서 철구가 “연지가 이상한 사람 처럼 오버액션을 한다”고 말하자 남순은 “커가는 과정에서 그런 일 비일비재해. 큰 걱정하지 마. 너가 잘 하면 되지.” 라며 위로해 주었습니다.

시청자들도 채팅으로 “연지도 알 거 다 안다.” “어렸을 때 성격 형성 다 된다.” “외박 좀 그만하자.” 라며 연지의 상황을 걱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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