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2에서 브레이브걸스만 연속 꼴등인 진짜 이유ㄷㄷ

최근 퀸덤2에서 연속 최하위를 차지한 브레이브걸스. 네티즌들은 이에 숨겨진 이유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그녀들이 꼴지할 수 밖에 없는 진짜 이유,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연속 꼴등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지금까지 두 번 치러진 퀸덤 경연에서 압도적인 점수차로 모두 꼴등을 했는데요.

데뷔 4개월 차 케플러한테도 번번이 밀려 충격을 안겼죠. 결국 민영은 참았던 눈물까지 쏟아내고야 말았습니다.

사실, 이번 경연은 불리했습니다. 커버곡 상대방이 케플러로 정해졌는데 케플러는 앨범이 하나 뿐이라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었죠.

그 곡은 바로 마스크로, 템포도 빠르고 난해한 곡이라 커버에 한계가 있었죠. 하지만, 브레이브걸스는 이러한 어려움을 딛고 퀄리티 높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래서 브레이브걸스는 안무나 무대 구성도에 정성을 들였고, 라이브도 매우 좋았죠. 하지만 또 꼴등을 하고 말았습니다.

진짜 꼴등한 이유

사실 쁘걸이 꼴등한 이유는 따로 있으니, 이는 현장 풀캠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방송 상에 비춰진 무대는 카메라에 찍힌 결과물이라 감상하기 좋았지만, 정작 현장 관객들은 카메라맨의 엉덩이만 쳐다봐야 했는데요.

그야말로 등잔 밑이 어두운 무대인 만큼, 현장 관객들의 투표를 얻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반면 효린은 카메라가 가릴 것을 생각하고, 근접 카메라를 사선으로 배치하는 센스를 보여줬죠.

문제는 무대 디테일을 살펴야 할 소속사의 기획력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용감한 형제는 퀸덤 이전부터 감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이번 퀸덤으로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고 말았죠.

감 떨어진 소속사

브레이브 걸스의 좋은 실력에도, 용감한 형제를 비롯한 소속사 식구들의 입김이 너무 세 제대로 기량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데요.

용감한 형제가 과거에는 영광을 누렸을지언정, 실력 있는 멤버들로 실망스러운 결과물만 보여준다는 점에서 멤버들의 의견을 더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인기투표로 전락

한편으로 퀸덤 경연 자체가 인기투표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무대 퀄리티가 다른데 1,2차 경연의 순위표가 똑같다는 것 자체가 경연 프로그램으로서 의의를 상실했다는 것이죠.

현장 투표 때 두 팀을 뽑기에, 압도적인 실력의 효린을 뽑고 나머지는 좋아하는 팀을 뽑으면 팬덤이 약한 팀은 불리할 수밖에 없죠.

실력 있는 걸그룹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어 더 안타까운 브레이브걸스. 다음 경연부터는 멤버들이 하고 싶은 무대로, 더욱 좋은 결과를 받아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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