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오지호가 “성관계 요구해서 은퇴”했다 폭로

허이재 오지호 폭로로 인터넷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습니다.

배우 허이재가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를 통해 유부남 남자 배우가 성관계를 요구해, 은퇴를 다짐하게 됐다고 폭로하였습니다.

허이재는 과거 은퇴를 결심하게 한 남자 배우에 대해 설명하면서 배우 오지호를 연상케했는데요.

허이재는 “방송에 나와도 되나 싶은 정도도 있다. 그분이 유부남이셔서 말하면 가정파탄이 날 수도 있다”며 “그 유부남 배우분이 결정적인 내 은퇴 계기였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남자 배우가 허이재에게 “우리가 연인 같은 느낌이 안 난다더라. 같이 자야 연인처럼 연기가 된다”며 성관계를 요구받았다고 폭로하였습니다.

게다가 허이재가 성관계에 응하지 않자 욕설까지 해, 허이재 오지호와 관련된 논란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인데요.

이에 오지오 팬들은 공식 성명을 내며 “현재 배우 오지호에 대한 무분별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지호는 지난해 11월 기부 플랫폼 셀러비를 통해 한국소아암재단에 레이마스크 총 2만 장을 기부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외에도 자선, 재능기부 행사 등 지속적인 선행을 펼치면서 타의 귀감이 됐다”고 오지호의 선행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지호의 팬들은 허위의 사실을 유포해 배우 오지호의 명예를 훼손하고 심각한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으로 한 남성의 인격을 말살하는 자들의 범죄행위를 끝까지 추적하고, 지속적으로 감시해 그 어떠한 선처나 관용 없이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허이재 오지호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자, 허이재가 영상 댓글을 통해 마녀사냥은 자제해달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하였습니다.

허이재는 “오랜 시간 은퇴 계기가 된 일이 큰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용기내서 대들어 볼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갑자기 쏟아진 관심에 감사 인사를 남겼습니다.